2025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하였습니다.
병원장님과 진료원장님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따끈한 떡을 나눠 먹으며
지혜롭고 슬기로운 '푸른 뱀의 해'를 맞아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시작해봅니다!!
2025년에도 경북재활병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과 직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밝은 미소와 함께 따뜻한 인사로 2025년 시무식을 마쳤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진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진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진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진
가족처럼 편안하게 늘 가까운곳에서
함께합니다
가족처럼 편안하게 늘 가까운곳에서
함께합니다
가족처럼 편안하게 늘 가까운곳에서
함께합니다
가족처럼 편안하게 늘 가까운곳에서
함께합니다
가족처럼 편안하게 늘 가까운곳에서
함께합니다
가족처럼 편안하게 늘 가까운곳에서
함께합니다
가족처럼 편안하게 늘 가까운곳에서
함께합니다